ⓘ 이 글에는 제휴 링크나 광고가 없습니다. 공공기관·법령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5년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로봇청소기 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저장된 집 안 사진·영상을 남이 볼 수 있거나 카메라를 강제로 켤 수 있는 취약점이 확인됐습니다. 쓰는 사람은 앱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정하고 펌웨어·앱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먼저 알아둘 것: 무엇이 문제였나
로봇청소기는 길을 찾으려고 카메라·센서로 집 안을 보고, 앱과 서버로 연결됩니다. 편리한 대신 이 연결이 허술하면 집 안 정보가 새어 나갈 수 있습니다.
2025년 조사 요약
| 항목 | 내용 |
|---|---|
| 조사 기관 | 한국소비자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동 |
| 기간·발표 | 2025년 3~7월 조사, 2025년 9월 2일 발표 |
| 대상 | 국내외 로봇청소기 6개 제품 |
| 확인된 문제 | 일부 제품: 저장된 집 내부 사진·영상을 제3자가 볼 수 있음 / 일부 제품: 카메라를 강제로 켤 수 있음 / 펌웨어 보안 설정 미흡도 지적됨 |
| 당부 |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 |
제품별 결과와 이후 업체 조치는 발표 자료와 각 제조사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기 전 확인할 것
- 카메라가 필요한지: 카메라가 있는 모델인지, 없어도 되는 방식인지 상세페이지에서 봅니다.
- 보안 업데이트 안내: 제조사가 펌웨어·앱 업데이트를 어떻게 알리는지 확인합니다.
- 개인정보 처리 안내: 앱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사진·지도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봅니다.
- 보안 인증: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정보통신망연결기기 보안인증(IoT) 같은 인증 표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쓰는 중 점검할 것
- 앱 계정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와 다르게, 길고 복잡하게 정합니다.
- 펌웨어와 앱을 최신으로 유지하고, 자동 업데이트를 켤 수 있으면 켭니다.
- 카메라·사진 저장·원격 보기 기능을 쓰지 않는다면 앱에서 끕니다.
- 집 와이파이 공유기 비밀번호도 기본값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 팔거나 버릴 때는 설명서대로 초기화하고 앱에서 기기 연결을 해제합니다.
제품 비교는 로봇청소기, 어떤 걸 골라야 할까?에 정리했습니다.
참고한 자료
- 일부 로봇청소기, 카메라 사진 열람 등 보안 취약점 발견돼 —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2025-09-02)
- 같은 제목 보도자료 — 한국인터넷진흥원
- 관련 보도 — 세계일보(2025-09-02)
자주 묻는 질문
로봇청소기 보안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앱 계정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정하고, 펌웨어·앱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2025년 한국소비자원·KISA 조사의 당부도 이 두 가지였습니다.
카메라 기능을 꺼도 청소가 되나요?
제품마다 다릅니다. 카메라를 끄면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설명서와 앱 안내를 확인합니다.
중고로 팔 때 주의할 점은?
설명서대로 기기를 초기화하고 앱에서 기기 연결을 해제합니다.
마지막 수정: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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