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제에 찬 물, 어떻게 버려야 할까

ⓘ 이 글에는 제휴 링크나 광고가 없습니다. 공공기관·공식 자료와 살림픽스 검색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살림픽스 편집팀 · 업데이트 2026-10-10

결론부터 말하면

제습제 안에 고인 액체는 수돗물을 틀어둔 상태에서 하수구에 함께 흘려보내고, 녹지 않은 하얀색 고체 덩어리는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액체를 그냥 버리면 배수관을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물과 함께 희석해서 흘려보내야 합니다.

살림픽스 데이터

언제 많이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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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제’ 검색은 7월에 가장 많고 2월에 가장 적습니다(약 4.8배 차이). 최근 3개월 검색량은 작년 같은 때보다 23% 적습니다.

함께 많이 찾는 말

‘제습제’ 검색은 월 약 12,690회

  • 실리카겔제습제월 4,800회
  • 옷장제습제월 1,940회
  • 화장실제습제월 910회
  • 신발제습제월 550회
  • 제습제만들기월 460회
  • 옷걸이형제습제월 410회
  • 대용량제습제월 380회
  • 걸이형제습제월 330회

출처: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트렌드(2023-10~2026-09, 월별 · 가장 많은 달=100),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월간 검색수, PC+모바일). 살림픽스 집계 · 조회일 2026-10-08

제습제, 7월에 가장 많이 찾는 이유

제습제의 주성분인 염화칼슘은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해 액체로 변하는 조해성을 가진 물질입니다. 습기를 빨아들일수록 용기 아래에 물이 고이는 원리입니다.

살림픽스가 네이버 검색 데이터를 집계해 보니 ‘제습제’ 검색은 7월에 가장 많고 2월에 가장 적었습니다(가장 적은 달의 약 4.8배). 장마철이 오기 전인 6월에 미리 준비하면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최근 3개월(2026년 7월~9월) 검색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적었습니다. 네이버 월간 검색수(PC+모바일, 2026년 10월 8일 조회)는 약 12,690회이며, 이 중 모바일 검색이 81%를 차지합니다.

함께 많이 찾는 검색어로는 실리카겔제습제(월 4,800회), 옷장제습제(월 1,940회), 화장실제습제(월 910회), 신발제습제(월 550회), 제습제만들기(월 460회), 옷걸이형제습제(월 410회), 대용량제습제(월 380회), 걸이형제습제(월 330회) 등이 있습니다.

제습제 물 버리는 순서

  1. 고무장갑을 착용합니다. 염화칼슘 용액이 피부에 닿으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2. 제습제 뚜껑을 열고 흡습지(상단 흰색 막)를 칼이나 가위로 뜯어냅니다.
  3. 화장실 세면대나 변기에 수돗물을 틀어둡니다.
  4. 물을 계속 흘려보내면서 제습제 액체를 함께 부어 희석합니다.
  5. 바닥에 녹지 않고 남은 하얀색 염화칼슘 덩어리는 종량제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6. 플라스틱 용기와 뚜껑, 거름망은 물로 2~3회 헹군 뒤 완전히 말려 분리배출합니다.
  7. 용기에 붙은 라벨은 반드시 제거해야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한눈에 보는 제습제 분리배출

구분 버리는 방법 주의사항
고인 액체 수돗물 틀어둔 상태에서 하수구에 배출 배수관 부식 방지를 위해 반드시 물과 함께 희석
녹지 않은 하얀 덩어리 일반쓰레기(종량제봉투) 하수구에 버리면 안 됨
상단 흡습지 일반쓰레기(종량제봉투) 종이처럼 보이지만 특수 필터지로 재활용 불가
플라스틱 용기·뚜껑·거름망 플라스틱 분리배출 라벨 제거 후 깨끗이 세척하여 말린 뒤 배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 화단이나 식물에 직접 붓기: 염화칼슘이 토양을 오염시키고 식물 생장에 악영향을 줍니다.
  • 액체를 그냥 하수구에 버리기: 염화칼슘은 부식성이 있어 배수관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통째로 일반쓰레기에 버리기: 내용물과 용기를 분리하지 않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 맨손으로 만지기: 염화칼슘 용액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건조해지거나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숯이나 활성탄이 섞인 제품을 그대로 하수구에 버리기: 이물질이 배수관을 막을 수 있으므로 체나 망에 걸러서 버립니다.

언제 교체하나요

용기 내부에 표시된 선까지 물이 차오르면 교체 시기입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물이 2/3 이상 찼을 때 제습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제조사가 제시한 사용 기한을 확인하고, 표시가 없다면 제품 설명서를 따릅니다.

제습제 종류별 특징

실리카겔제습제는 염화칼슘 제습제와 달리 물이 고이지 않고 알갱이가 수분을 흡수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재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옷장제습제와 화장실제습제는 대부분 염화칼슘 성분이며, 옷걸이형제습제는 좁은 공간에 걸어두기 편리한 형태입니다.

신발제습제는 주로 실리카겔이나 활성탄을 사용하며, 대용량제습제는 넓은 공간이나 지하실에 적합합니다. 제습제만들기에 관심 있다면 염화칼슘을 구입해 직접 만들 수 있지만, 버릴 때는 시판 제품과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제품을 고르는 기준은 옷장 제습제, 어떤 걸 골라야 할까? 형태·용량별 차이 정리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참고한 자료

  • 농민신문, 「여름철 필수템 '습기제거제'…용액 그냥 버리면 '이것' 부식」 원문 보기 ↗
  • 블리스고, 「제습제 버리기」 원문 보기 ↗
  • 서울시 미디어허브, 「헷갈리기 쉬운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이렇게!」 원문 보기 ↗

자주 묻는 질문

실리카겔 제습제는 어떻게 버리나요?

실리카겔은 포장 비닐만 벗긴 뒤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재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으니 제품 설명서를 확인합니다.

옷걸이형 제습제도 같은 방법으로 버리면 되나요?

네, 옷걸이형도 염화칼슘 제습제이므로 액체는 수돗물과 함께 하수구에, 고체는 일반쓰레기로, 걸이 부분은 재질에 따라 플라스틱 또는 일반쓰레기로 분리합니다. 제품마다 구조가 다르므로 뜯을 때 액체가 쏟아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화장실 제습제랑 옷장 제습제 버리는 법이 다른가요?

성분이 염화칼슘이라면 용도와 관계없이 같은 방법으로 버립니다. 액체는 물과 함께 하수구에, 고체는 일반쓰레기로, 용기는 분리배출합니다.

제습제 만들기 할 때 쓴 염화칼슘은 어떻게 버리나요?

직접 만든 제습제도 시판 제품과 같은 방법으로 버립니다. 액체 상태로 변한 것은 수돗물과 함께 하수구에 흘려보내고, 남은 고체는 일반쓰레기로 처리합니다.

신발 제습제도 버릴 때 물과 함께 흘려야 하나요?

신발용 제습제는 대부분 실리카겔이므로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염화칼슘 타입이라면 시판 제습제와 동일하게 처리합니다.

마지막 수정: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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